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닉네임
제 닉네임은 1048입니다.한양 롯지의 이름이지요.한양 롯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.그곳에 계신 분들은 효성 그룹의 부사장 같이 대단하신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.우선 서울클럽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큰 장벽이고, 둘은 영어를 해야 한다는 것도 넘어서야 할 두 번째 장벽입니다.들어가게 되면 많은 새로운 것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.그럼에도 저는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.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거니와,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웁기 때문입니다.음모론을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엘리트들의 모임이 사라진다는 건 아쉬운 일입니다.밀실회의에서 나온 어젠다가 세상을 뒤흔든다는 이야기는 골드버그 회의나 세계경제포럼의 비공개회의 같이 가슴 떨리게 하거든요.그렇기에 겉핥기로나마 그들의 사상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려 노력하고..
2024.12.23 -
상류층
상류층에 대한 동경으로 살아간다.상류층, 그 고귀하고도 동경의 눈빛은 나에게 내재되어 있다.동경하는 자가 되고 싶은 건 만국 공통의 의사가 아닐까.과거에는 식자층, 귀족, 왕족이었다지만,현재는 돈 많은 자가 상류층이다 싶다.돈의 정점에 있는 자.그는 누구일까.혹자는 말한다.로스차일드라고,블랙록이라고,은행가라고,Fed라고,유대자본이라고,전부 맞다.그들은 금융 카르텔의 정점에 서있다.그들은 투기한다.투자하고,분산하고,모든 방면에 손을 뻗힌다.그리고 자아낸다.자신들의 신화와 우상을.그 우상에 먹인 피가 흥건할 때까지.멈추지 않으리라.피와 전쟁과 철은 돈으로 쓰여졌다.
2024.12.23 -
음모론
음모론은 많은 사유를 남긴다.앞서 말하자면, 얼토당토 않은 음모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.Fed 음모론과 같은 정재계에 만연한 음모론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.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.그 음모론 가운데서 진실을 가리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인가?그것도 좋지만, 투자에서 쓰일 것을 찾는 것이 좋다.이를테면, BLK 같은 주식 말이다.블랙록은 우리에게 많은 걸 남긴다.우리나라의 4대 은행의 주식, 레고랜드, 강원도특별자치도의 빚우리나라의 온갖 곳에 퍼져있는 유대 금융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.우린 그 아래에서 살고 있다.그렇기에 우린 올라가야 한다. 저 위로 그 위로 저 하늘 위로
2024.12.23 -
한국의 변화상
한국은 변할 것이다. 글로벌하게 말이다. 글로벌하다는 건 무엇일까. 글로벌 스탠다드, 세계 표준에 맞춰진 기업, 국가들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. 우선 어떤 나라에 종속된 국가라면 무엇이든 간에 한 곳으로 귀결된다. 서구권의 표준에 맞춰져간다. 그 표준을 우리가 직접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지만, 다른 나라의 표준을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. 다양한 국제 기업들의 표준을 따라가기도 하지만, 그 표준이란 것이 하나로 이어지는 하나의 답이 되기 때문이다.
2023.07.18 -
#183
MacArthur Lodge https://www.macarthur183.org/ 010-2625-5825 treasurer.macarthurlodge@yahoo.com
2022.09.25 -
#1727
HARRY S. TRUMAN LODGE 36.939704,126.990345 https://trumanlodge1727.com trumanlodge1727@gmail.com https://www.facebook.com/Keystone1727/
2022.09.25